No. E-011
三毒
不惑이라
탐심으로부터 벗어나
五慾을 멀리 하고
知天命이라
성냄으로부터 물러서서
七情을 씻어 내니
耳順이라
어리석음으로부터 자유하여
無我를 맛보는구나!
by Steve Jeong
* * *
p.s. : 從心을 바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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